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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치의학 100주년 행사 성황리 개최

등록일자
2015-11-13

연세치의학 100주년 행사 성황리 개최

연세대학교 치과대학은 연세치의학 100주년을 맞아 11월초에 다양한 기념행사 개최하였다.  

6~7일에는 치의학분야의 국제적인 석학과 국내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신 연구동향과 성과를 조망하는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는 해외연자 10여명을 포함하여 20여명의 국내외 연자가 다양한 최신 연구결과를 소개하였다.  

7일 오후 4시 30분부터는 서병인홀에서 연세치의학 100주년을 축하하기 위하여 방문한 해외 12개 치과대학 학장들이 모여 Dean’s Forum을 개최하였다. 동경치대 Yoshio Mizuno이사장과 이스라엘 히브리 대학 Aaron Palmon 학장 등 해외 치과대학 학장들은 이 자리에서 공동연구, 학술교류 및 학생교류를 통한 상호발전방안을 논의하였다.

7일 오후 6시에는 연세대 동문회관에서 '연세치의학 100주년 기념식'이 개최되었다. 이날 기념식은 이근우 치대학장, 정갑영 연세대학교 총장, Yoshio Mizuno 동경치대 이사장, 장영준 동문회장의 인사말로 시작하여 해외 각국의 축하영상 메시지, 치대 히스토리 영상 상영에 이어 김광만 교수의 연세치의학 100주년 역사책 헌정식이 있었고 2부는 만찬과 축하공연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기념식에는 정갑영 총장, 정남식 연세의료원장, 치과계 및 지역 유관기관 주요인사, 명예교수, 주요기부자 그리고 연세치대와 자매결연을 맺은 일본, 중국, 태국, 미국, 이스라엘, 온두라스의 해외 치과대학 인사 등 국내외 치과계 인사 320여명이 참석하였다. 특히 세브란스연합의학교 3대 치과과장(1939~1941)이었던 맥안리스(James A. McAnlis) 선교사의 손자 Stephen L. McAnlis부부도 참석하여 세브란스 옛 전경 사진(1920년대 추정)과 사료를 기부함으로써 100주년 기념식을 더욱 의미있게 하였다.

8일에는 연세치대 교수진과 연세치대 동문 해외 치과대학 교수들이 모교를 방문하여 치아 및 구강질환별 최신치료법을 소개하는 임상강연회가 마련되어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와 별도로 연세치의학 100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역사사진 전시회 및 영상사진전, 박선욱 동문이 기증한 세계 각국에서 발행한 '세계치과우표 전시회'가 열렸고, 윌리엄 쉐플리(William J. Scheifley) 초대 치과과장의 진료모습을 디오라마로 제작하여 ‘쉐플리 모형 제막식’을 갖기도 하였다..

이근우 학장은 "지난 100년간 이룬 성과를 기억하며, 다가올 한국치의학 100년의 발전을 이끌 글로벌 인재를 교육하며 인류의 건강을 위해 연구하며 봉사하는 세게 속의 치과대학으로 사명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연세치의학100주년 행사1

연세치의학100주년 행사2

연세치의학100주년 행사3

연세치의학100주년 행사4

연세치의학100주년 행사5

연세치의학100주년 행사6

연세치의학100주년 행사7

연세치의학100주년 행사8

연세치의학100주년 행사9

연세치의학100주년 행사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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