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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대 신동민 교수팀 칼슘 신호 조절을 통한 급성 췌장염 치료제 개발

등록일자
2019-12-20

치과대학_신동민 교수팀 칼슘 신호 조절을 통한 급성 췌장염 치료제 개발

췌장의 샘꽈리 세포(acinar cells)에서의 칼슘 신호 조절을 통해급성, 만성췌장염 치료제 개발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치대 신동민 교수(구강생물학)연구팀은 미국국립보건원과의 공동 연구에서 칼슘 신호를 조절할 수 있는 SARAF 유전자를 이용하면 췌장염 치료 개발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최근 국제학술지 Gastroenterology(IF19.233)에 게재했다.
췌장염의 가장 큰 원인은 췌장의 샘꽈리 세포에서의 칼슘이온의 향상성을 유지하지 못해 세포안으로 과도한 칼슘 이온이 유입(influx)되는 것이 원인이지만 어떠한 이유로 칼슘 이온의 유입에 문제가 생기는 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이전 연구에서는 생쥐에서 췌장세포에서 Orai1을 결여시키면 췌장염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기대했으나, 실험 결과 Orai1을 결여시킨 생쥐에서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에 영향을 미치면서 생존에 영향을 주는 부작용이 나타나 치료제 개발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따라 연구팀은 칼슘 신호를 조절할 수 있는 다른 후보 유전자인 SARAF에 초점을 맞춰 연구를 시작했다.
SARAF유전자가 결여된 생쥐와 과발현된 생쥐 모델을 제작해 급성 췌장염 모델을 유도한 후 급성 췌장염의 진행정도를 검사한 결과 SARAF 유전자가 결여된 생쥐에서는 급성 췌장염이 정상 생쥐보다 더 심각하게 나타났으며, 과발현된 생쥐 모델은 정상 생쥐보다 급성 췌장염이 감소하는 반응을 보였다.
실제 췌장염 환자의 생검 샘플을 채취해 SARAF 유전자 발현량을 확인한 결과 환자 샘플에서 SARAF 유전자 발현량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생쥐 모델과 사람의 사례가 일치하는 것을 확인했다.
신동민 교수는“ 칼슘 신호 조절을 통해 췌장염의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는 것을 밝힘에 따라 치료제가 미비했던 췌장염 치료제를 개발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을것”이라고 밝혔다.
이 연구 성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 선도연구센터지원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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