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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영역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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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악안면외과는 아직까지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한 과이다. 악은 턱, 안면은 얼굴을 칭하여 구강악안면외과를 풀이하면 구강, 턱, 안면부위에 생기는 선천적, 후천적인 질환, 외상 및 결손부를 외과적인 접근으로 해결하여 환자를 치료하는, 치과학문에 기초한 외과의 한 분야이다. 본과에 해당되는 치료영역은 다음과 같다.

발치술

치과의사의 기본술기인 발치술을 시술합니다. 단순발치를 기본으로 특히 제3대구치(사랑니)의 발거부터 매복치 및 과잉치들의 외과적 발치를 시행합니다. 특히 일일입원제도를 이용하여 난발치 및 전악발치 등을 전신마취, 정맥진정마취, 국소마취하에 시행하여 환자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보철전 수술 (인공치아 매식술 포함)

보철이란 선천적 혹은 후천적으로 결여된 저작계를 기능적, 심미적으로 회복하는 것을 말합니다. 의치(틀니)는 알맞는 잇몸상태에서만 입안에서 떨어지지 않고 유지되므로 지속적인 의치의 장착 및 구강내에서의 기능을 위해서는 악골상태의 유지 및 개조가 필요합니다.
치아가 상실되어 의치가 놓여야 할 부위에는 그 아랫쪽의 골이 날카로와 잇몸이 고 르지 못하거나, 잇몸이 너무 낮거나, 기형적인 골의 동출이 있는 경우가 있읍니다.그러므로 의치 를 제작하기 전에 의치의 유지를 증진시키기 위한 외과적 처치를 선행함으로써 환자에게 평안하고 기능적인 의치를 제공하는 술식을 보철전 외과수술이며 치과병원 보철과, 임플란트 클리닉 등과 협조하여 진료하고 있습니다.

안면부 외상 (악골골절 - 상악, 하악, 관골등, 치아손상, 연조직 손상)

안면부 외상은 물질문명의 발달과 인구 및 교통수단의 증가, 산업형태 및 사회구조의 다양성 등으로 인하여 점차 증가되고 있습니다. 가장 흔한 원인은 교통사고이며 그외 총기, 운동경기, 산업재해 등이 있습니다. 안면부 외상은 자체가 사망을 초래하는 경우는 드물지만 심미적으로나 기능적으로 큰 영향을 미치므로 조기진단 및 정확한 치료를 필요하며 안면부 손상시 치아 및 악골손상이 대부분이며 이때 교합을 고려한 치료를 위하여 구강악안면외과에서 주로 치료합니다. 그외 수상후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해 술후에 기능적인 장애(저작장애, 개구제한 등)을 초래하였을 때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수술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악안면 감염증

치아 우식증이나 치주염으로 인한 염증은 때로는 악골 골수염을 일으키거나 안면 부위의 심한 동통과 부종을 동반하는 농양 등 다양한 종류의 감염질환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해부학적으로 안면부는 치아, 악골, 근육조직, 구강점막, 타액션 등 여러 조직을 포함하고 있으며 근육조직의 주행방향이 다양하고 혈관의 분포가 많아서 이 영역의 감염증은 인접한 경부의 근막사이공간이나 두개저로의 파급이 용이합니다.
따라서 적절한 치료를 신속하게 하지 않으면 짧은 시간내에 생명에 위험을 줄 수도 있습니다. 특히 임신, 면역억제제 복용환자, 당뇨병 환자 등은 환자상태가 감염질환에 민감한 환자이므로 적절한 처치를 하지 않으면 위험한 상태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구강 악안면 영역은 숙주저항인자와 구강상주세균층, 타액의 살균물질, 점막분비면역계 등으로 외부 미생물에 대하여 감염의 기회를 적게 하고는 있으나, 외부와 직접적으로 노출되어 계속적인 미생물의 침임을 받으므로 숙주의 저항력이 감소했을 때는 항시 감염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악안면기형

안면골 혹은 악골의 발육 기형, 즉 치아의 부정교합, 악골의 비정상적인 관계(예-하악 골 전돌), 이와 관련된 안모변형을 외과적으로 치료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러한 골격적 악골기형을 가진 환자인 경우 기능적인 문제로 저작불능, 발음이상 등이 있으며 이외에 심미적인 문제로 인한 사회생활 부적응 및 심할 경우 정신적인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그러므로 이러한 악교정술을 통해 기능적인 개선과 더불어 안모의 심미적 개선과 이를 통한 인격적인 문제점을 해결해 줄 수 있습니다.

구강암

구강암의 발생빈도는 암의 전체 발생빈도에서 약 5%를 차지하며 남성에서 호발하는 구강암은 위암, 폐암, 간암, 대장암에 이어 다섯번째로 많이 발생하며 여성에게서는 자궁경부암을 이외에 일곱번째로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구강암은 주로 40대 이후에 많이 발생하며 60대에 가장 빈발) 수많은 구강암 중 편평상피암종이 가장 호발하고 있고, 혀, 구강저, 치은, 협점악의 순서로 잘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모든 암과 마찬가지이지만 조기진단이 매우 중요합니다. 구강암은 발생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을 보이지 않고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에 초기에는 대게 붉은 홍반증을 보이며 점막이 거칠어지고 약간 유기되나 이때는 염증성 병소와 비슷하여 감별이 곤란합니다. 이후 진행되어 입안에 흰 막이 생기거나 입안이 헐어 궤양이 생기고 보름 이상 낫지 않고 지속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입안에 만성적으로 백색병소가 있는 경우, 목에 멍울이 생기고 없어지지 않는 경우 구강암이 의심되므로 좀더 정밀한 진단을 받아봐야 하며 이렇게 해서 조기 진단시 생존율은 현저하게 높아지게 됩니다.

치성상악동질환

상악동염을 필두로 한 상악동 질환을 치료합니다. 상악동염(축농증)은 주로 이비인후과에서 치료하지만 치성상악동염, 즉 치아로 인하여 발생한 상악동염인 경우 원인치료와 동반하여 시행해야 하므로 구강악안면외과에서 수술하고 있습니다. 그외에 발치중에 생긴 구강상악동누공의 처치, 상악동에 생긴 낭종 및 양성, 악성종양의 수술을 합니다.

치성 종양 및 낭종

악골에 생기는 양성 종양 및 낭종(물주머니)에 대한 치료를 합니다. 악골에 발생하는 이러한 질환은 주로 발생중인 치아나 매복치, 과잉치와 관련되어 나타나고, 특히 맹출하지 않은 제3대구치(사랑니)와 같이 발생합니다. 각각의 질병 자체마다 조직학적, 임상적 특성이 다르고 이에 따라 다른 예후를 보이게 됩니다. 전신 혹은 국소마취 등을 이용하여 이러한 종양이나 낭종을 외과적으로 제거하게 됩니다.

구순구개열 (언청이)

구순구개열은 악안면 영역에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기형성 파열로서 선천적으로 발생되며 극소수가 후천성으로 외상 등 여러 원인에 의하여 발생됩니다. 이러한 구순, 구개파열은 기능적으로 치열 부정에 따른 저작부전 및 발음장애를 초래할 뿐만 아니라 심미적인 추형을 초래하고 때에 따라 전신적인 증후군과 함께 발생합니다. 이러한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많은 의료진이 참여해 시기별로 적절한 치료를 진행하여 만족스러운 치료결과를 보이며 이때 관여하는 과는 치과에서는 구강악안면외과, 교정과, 소아치과, 보철과가 참여하게 되며 의학 부문에서는 이비인후과, 소아청소년과, 성형외과, 신경정신과 등과 긴밀한 협조가 필요하고 그외 언어치료사, 심리학자들의 협조에 의해서 이상적인 치료가 시행될 수 있습니다. 본 교실에서는 타과와의 긴밀한 협조하에 환자를 치료하고 있으며, 특히 기능적인 면과 바른 방향으로의 성장을 유도하기 위하여 기능적비순성형술을 이용한 치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타액선 질환

악안면부에 있는 3개의 주타액선 (귀밑생, 턱밑샘, 혀밑샘)과 구강내 점막에 다수 존재하는 소타액선에서 발생하는 질환을 치료합니다. 급성 및 만성 타액선염을 비롯하여 이 부위에 생기는 양성, 악성종양의 수술, 악하선 도관에 생기는 결석 등을 제거하는 등 다양한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악안면 재건술

외상, 악골의 양성 혹은 악성종양으로 생긴 악안면부의 경조직 및 연조직 결손을 재건하는 수술입니다. 연조직은 피부 및 점막이식을 비롯하여 국소피판외에 미세현미경수술을 이용한 원거리유리피판재건술을 시행하고 있으며 경조직의 결손은 장골(엉치뼈), 늑골, 비골 및 경골, 견갑골등을 이용하여 재건합니다. 이러한 재건술로 환자는 기능적인 삶의 질을 향상시킬수 있으며 더불어 심미적인 치료효과도 얻게 됩니다.

악관절 장애

악관절은 두개의 하악을 잇는 양측성의 가동관절로, 안면구조물중 가장 복잡한 것 중의 하나입니다. 악관절 동통의 주원인은 전방전위된 관절원판과 함께 내장증이 있을 때이나 그 외에도 악관절 병변의 이상으로 교합의 부조화 및 상하악의 수직관계의 감소로 이한 과두 돌기의 후상방 전위심리적 요인으로 인한 이갈이나 근경련, 외상, 염증 등 다양합니다. 병적상태에서는 악안면 영역의 증상 및 기능 부전, 나아가서 악관절 영역의 동통뿐 아니라 개구 제한, 어깨나 등의 근육의 통증과 만성적인 두통, 전, 후이부의 동통, 악관절음, 동통성 악운동, 안면통, 측두부와 경부의 동통, 설통 등이 전신적, 정신적인 문제점까지도 야기하며 때로는 정확한 진단도 어렵고, 명확한 치료에도 어려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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